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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사는 사람들은 Girl's bar를 가끔 볼텐데..이게 한국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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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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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이템 배끼기는 그 누구보다 좋아하는 센징들이..저건 못들여오는 이유가 있다..
상상해바라..센징들이..처음 보는 사람들이랑.. 서로 재지 않고.. 허울없이
그 장소..그 순간만큼은 어른들의 대화를 하는게 상상이 가냐?
적절한 거리감을 갖고 술 한잔 기울이며, 한편으론 시덥잖으면서..또 때론 진솔한...
어른들의 대화를 하는 그림을... 조선인이 한다고 상상해 바라....
더군다나 한국 여자들이 그런다고 생각해바라...
한국에선 걸즈바가 절대 일본처럼 자리잡을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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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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