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정착된 문화는 쉽게 사라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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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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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못말려, 여전히 유치원 패션임.
유치원 애들 단체로 모인 사진.
노란색 모자 쓰고 있음.
유치원 갈 때 손수건 가져 오라고 함.
초등학생 때는 란도셀이라는 가방을 매게 됌.
가방이 다 똑같음.
옛날에는 색깔도 똑같았다고 함.
다이쇼 천황이 어릴 때
이토 히로부미가 튼튼한 군대의 배낭을 본따서 선물한 게 시작임.
서민들한테 보급 된 게 1960년대 이후임.
1학년은 노란색 란도셀을 메야함.
여자는 회사에따라
여전히 제복을 입는 경우가 은근히 많음.
유행 따라 벌꿀 아이스크림. 대왕 카스테라 등
하루 아침에 생기고 사라지는 한국과는 다른 모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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