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자의 상냥함을 보면..일본남자가 존경스럽더라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37 조회
- 8 댓글
본문
개개인이 다르다고 하지만, 평균적으로 중국여자 한국여자보다 상냥한 것은 사실이고
그런거 느낄때마다... 일본여자들 자체보다는...일본 남자들에게 존경심이 든다고 할까....
결국 일본 여자가 별로 경계심이 없고... 밝고 해맑게 만든 것은
일본 남자들이 정말 온실같은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줘서 저렇게 됐다고 생각하거든
한 국가의 사회 분위기라는 건 .. 어찌됐건 남자들이 만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AV배우들마저도...그게 당당한 것까지는 아니지만...나름 크게 주눅들지 않고 사회생활 하잖아?
비록 직업에서 오는 어떤 스트레스와 괴로움 같은 속사정까지는 알지 못한다만..
그런 직업을 가진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밝은 기운이 있고
이건 진짜 참....중국, 한국에서는 상상이나 되는 일이냐? 저런 직업의 여자들이 대놓고 드러내고 다닌다는게..?
정말 일본이란 나라가 얼마나 이완되있는지 ... 알 수 있는 거 같음 (직장에서의 경직성과는 별개로)
일본 남자가...여자 가방을 들어준다던지 ... 차도 쪽은 남자가 걷는다던지....
이딴 매뉴얼적인 매너를 자국 여자에게 잘해준다는게 아니라...
뻔히 어딘가 어리숙하고 가스라이팅 쉽게 할 수 있는 상대인 게, 스캔으로 보인다 하더라도
등쳐먹으려는 놈들이 한국에 비해 현저히 적음.
여자가 남자보다 태생적으로 어리숙하고 순진한 면이 있고, 그런 여자들은 남자들의 먹잇감이 되기 쉬움
그런 여자들을 노리고 나쁜 의도를 가진 남자들이 일본은 현저하게 적다는 소리
여러모로 자국의 남녀는 서로를 비추는 거울인데
일본여자는 일본남자들이 만들었다고 생각함.
다만 일본 남자들이 남성성을 많이 잃어버린건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이고..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