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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가 2010년대 초반 고백,악의 교전이 마지막 불꽃이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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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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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 중에 영상미,상업성,일본영화만의 감성,시나리오 다잡은 영화가 고백과 악의 교전이 었으니까
고백은 언뜻 듣기엔 사랑 영화 같지만 청소년 범죄를 청소년 보호법으로 처벌하지 않는 일본법을 깐 내용이고
악의 교전은 내용보다는 영상미 가 까마귀가 주인공이 누워있는 집에 날라오는 등 영상미로 볼만한 영화였으니까
그 이후 나온 영화는 2016년 데스노트 뉴월드가 그럭저럭 볼만한 평작이었던 듯
버블 경제 때까지 구로자와 아키라,키라카미 류헤이,이와와 슌지,소노시온,기타노 타케시,오지 야스로
같은 감독들이 많을 었던 잇치더 킬러,라쇼몽,칠인의 사무라이,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카케무샤
같은 영화들을 만들었던 일본이 그 이후론 명작이 가끔가다 나올정도로 조금 많이 쇠락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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