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어디서 조센징들이 말하는 국뽕은 일본이 원조, 일본에서 한류 대유행 이딴글 보고 왔구만

개슬람난민: 요새 유럽은 국뽕이 심해진nida

그 온화했던 일본을 열받게만든건 전적으로 짱깨,센징들탓임

근데 이거 맞는 말이다

자칭 우파라는 새끼들이 무려 서양 제국주의 모욕하고 똥양에 집착하고 있지. 일본이 위대해진 이유가 후쿠자와 유키치 선생의 탈아론을 기반으로 해서 적극적으로 똥양에서 벗어나려고 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망각하는 새끼들이 일본에 적지 않다.

일본은 애초에 국뽕빠져도 되는나라임 외국인들이 일본은 너무 애국심이 없다고 비판할정도지

물론 자학 사관이 지나쳐져서 짱깨, 조센징들에 우호적인 태도를 취하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지만, 일본인들의 정체성과 애국심을 절대 아시아에 결부시켜서는 안 된다. 일본은 똥양과 거리를 뒀을 때 한 단계 더 성장했지. 최근 자칭 우파 새끼들이 애국심과 아시아주의를 연결시키려는 움직임은 매우 우려스럽다.

이미 일본은 아시아에 속해있을 때도 짱깨 센징보다 한참 우월했었음

미시사가 < 뭐라는거야 이 센짐승새끼는? 너같은 빡대가리 뇌내안엔 아시아 우호, 연대 - 탈아 라는 두가지의 대척점 밖에 없는거냐 ?? 일본인의 정체성은 지극히 일본에 머무르며 일본스러움을 추구한다. 무슨 아시아타령이야 븅쉰새꺄. 애시당초 일본은 역사자체가 동아시아와 다소 거리가 먼 독자적인 일본문명권에 머무르며 중화의 공무역도 진행하지 않았던 독립된 섬인데? 그래서 중화문명권에 의속된 조센징, 짱퀴들이 일본은 화이사상에서 벗어난 오만한 왜라며 어떻게든 업신여길려 화병발작 한거고? w 후쿠자와 유키치의 탈아론은 대체 언제적 이론이냐? 더군다나 후쿠자와 유키치의 탈아론의 근본적인 함의는 진정한 일본을 이룩시켜 동양과 서양의 이원론적 세계관에 일본에 탈각하기 위해선 서양의 좋은 걸 흡수해 친구가 된 뒤 일본만의

정신을 심화시켜  독자적인 일본이란 양태를 추구했던 것이란다.  자학사관 = GHQ의 문민통제 시절 행해진 사상교육. 요즘 어느 누가 자학사관인지 말좀 해보렴. 20대 자민당 지지율이 무려 40%다 (지지정당 없음 24.1%) 센숭이들은 자기분수도 모른채 일본정서에 논할 필요가 없다. 그저 일본인들이 행하면 "아이구 이게 옳구나~" 하곤 넙죽넙죽 엎드리곤 일본인들의 뒤꽁무니만을 쫄쫄 쫓아당기며 번견노릇 하면 그만인거다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성스로운 의전아래 구미국들이 뚜드려맞은 이유도 좆같은 논리와 자가당착적 궤변을 앞세워 이윤독식후 세계를 불균형에 놓이게하니 밸런스잡기 위해 몸소 나선거다. 이런 거룩한 대명떄문에 남방론이 주체가 된 것이고 그 과정에서 일본의 대명을 알 턱이없는 나치괴뢰당과 사사건건 충돌이 일어난거다. 좀 알고좀 짖어라 ^^; ----- 글쓴이 글 간단반박/ 일본은 메이지유신 이후의 발전속도는 세계최단기록 달성 ^^; 이미 봉건화를 거치며 기본토대가 마련되어있었기 떄문. 또한 패전 이후 구미따위에 배울건 없으니 미국에 기술자보내 공여받은게 팩트. 현재에 이르러선 일본만의 산업과 문화를 독자적으로 보유한 세계최강대국 일본으로 성장함 시대에 뒤떨어진 알랑방귀 끼는 소리하는걸 보니 글쓴이도 전형적인 센짐승

같은 주제를 가지고도 그 내용을 봐야지  「일본이 전세계에서 사랑 받는 이유가 뭘까」같은 주제로 방송한다고 국뽕 취급이냐. 국뽕에 의미를 잘못 아는 것 같다.

센징들처럼 근거도 망상, 날조, 허위로 가득차 있고 지능이 엄청 떨어지지 않는 한 믿지 않는 이야기도 믿는게 국뽕이다.  구분 좀 하자. 그리고 쿨하고 여유있다는 것도 개인적인 견해아니냐?  그리고 일본인들의 어떤 모습이 초조함을 보여준다는 거야? 한류가 대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