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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그동안 평화의 강박증에 자신을 묶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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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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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세대 특히 젊은일본세대들은 과거의 형님 아버지 삼촌 할아버지들 선조들의 패기 야성 배짱을 잃어버리는것같다. 오랫동안 도덕적으로 주변국가들과는 손해보더라도 참아야하며 스스로 평화라는 밧줄로 자신의 손발을 묶고 주변 양아치들의 협박들을 꾸준히 들으면서 이렇다 저렇다 할 반항도 안하고 묵묵히 참았다. 약육강식 이익만이 최고인 세계의 흐름은 변하지않았으며 앞으로도 계속 그러할거다. 일본은 오랫동안 지나치게 평화롭게 살았다. 가까운 조선도 남북이 꾸준히 대치상태있었고 중국 러시아는 말할필요도 없고 대만도 항상 중국위협에 노출되는것을 걱정해야했는데 일본으로서는 너무 편했다. 이제는 숨겨둔 선조들의 칼을 꺼내들고 착해야한다 이웃에 페를 끼치지말아야한다 라는 관념을 좀씩 바꿀때다. 주변이웃 특히 조선을 상대함에 있어서 무력 그리고 나는 나쁘다 건드리면 좃된다 라는 분위기 풍기는게 상당히 먹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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