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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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기본적으로 무를 숭상하는 문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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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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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서구화가 되어서


근대화 이전의 국민성과는 차이가 많지만,


그래도 일본인들은


센고쿠 시대나 일본 제국 시대처럼


전란이 많았던 시절에 대한 향수가 있음.


한국이 세종 시절을 리즈 시절로 꼽는것과는 차이가 있음.


이러한 일본의 감성이 애니나 영화같은 미디어물에 짙게 깔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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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 시대의 동아시아의 文이라는게 가치가 있을까나? 일본의 상인보다도 기본적 잡지식이 떨어진다고 보는데... 글쎄...기름장수가 약장수가  쓸모도 없는 유교경전이나 읽는 거지서민보다는 똑똑하다고 생각하는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니, 거지서민이 아니라 거지양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전국시대라고 평민이 대혼란을 겪은건 아님. 농민들이 어려움을 좀 겪었지만 상공업에 종사하는 평민들은 에도시대만큼 건실하게 일하고 있었음. 자기 영지내에서 주먹밥 먹으며 전쟁을 구경하기도 했고 중앙집권의 대혼란의 동시다발적인 혼란이거나  외세의 의한 침략같은게 아니었기 때문에 전국다발적으로 피폐하거나 혼란을 겪은건 아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오히려 아시아에서 인문학의 가치가 오른 건 서양과 본격적으로 수교를 시작하고 근대화를 개척하기 시작한 19세기부터라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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