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라는 단어가 발명된 것은 명나라(11세기때) 자신이 전 세계의 "중앙정부"라는 뜻에서의 "중국"임. ---> 즉 다른 주변 국가들은 전부 "지방정부"라고 말하고 싶은 것. (그전엔 "중원"이라는 개념이 있긴 했슴. 하지만 이걸 공식적으로 중국이라고 선언한 것은 명나라)
몇년전에도님의 댓글
몇년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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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14세기. 즉, 그 이전엔 중국이라는 나라 없었다. 그냥 역사서에서 송나라, 주나라, 당나라, 수나라... 이런식으로 나옴
몇년전에도님의 댓글
몇년전에도님의 댓글
ㅇㅋ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