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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이지매가 그리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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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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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에 빠져서 보는중인데 이지매는 거의 단골소재인데 그정도냐? 한국도 학폭충 많은데 일본은.더한거같네? 걍 한번 눈감고 후드려 패는건 못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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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전라도가 더심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심하다기보다는 그런데에 민감한거지. 예를 들어 콘크리트 살인사건처럼...반면에 한국은 간사해서 얼마전에 여고생이 어린아이를 토막살해하고 물탱크 옆에 숨긴다던가, 자신의 딸이 지적장애자라고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손녀이자 딸을 생매장 살인하거나 자신의 부인이 자살한지 얼마안되서 (자살도 의심스러움) 14살 딸의 친구를 강간하기 위해서 자기 딸과  공모하는 TV에도 나왔던 장애인출신 이모씨라던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기억난다 어금니 씹새끼 확실히 헬조선은 보고싶은것만 보는 경향이 진하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ㅇ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렇게 한국은 인구수에 비해서 일본보다 더 흉악범죄가 많은데 간사하게 군다는걸 명심해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은 저소득층이나 언더도그, 그런 사회소외층에 대한 드라마나 영화를 보기 싫어해. 송곳같은것도 그런 종류와 거리가 먼데도 불구하고 그딴것도 못받아들이는게 현재의 한국 드라마,영화 수요층들이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인성이 못되쳐먹었고 깊은 사려가 없는 민족이라는 증거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좆툰같은 것도 우시지마 같은 형태의 만화는 전혀 없음. 죄다 박태준의 외모지상주의 같은 이딴거 뿐이다. 그래도 허영만,이현세 같은 애들이 현역이었을 때인 90년대는 그런만화도 어느정도 잘만들기는 했는데 요즘 20대,30대 조선만화가들이 정말 민좆정기가 살아났다고 할 정도로 저능아들이야. 다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런 주제에 기생충 같은 작품이 그런 작품이라고 하니, 얼마나 웃음이 나와. 아무런 작품성도 교훈의 메세지성도 없음. 그 이전에 이 작품 자체가 조선내수용 영화일텐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다 사기꾼들이야. 사기꾼...그리고 그러한 한국을 띄워주는 개새끼들도 방조범들이나 마찬가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반면에 일본은 극화의 만화든 영화든 드라마든 그런 사회소외층이나 앰창인생에 대해서 다루는 드라마나 영화를 엄청나게 방영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일본 컨텐츠는 작은 사회 문제라도 들춰내서 시청자들로 하여금 공감을 구하고 자연스럽게 문제인식하는게 많음. 과거 80년대나 90년대는 그런 사회문제들이 적지 않았는데, 지금은 자체정화되서 많이 줄어듦.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왕따문제는 지구 어딜가도 있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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