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가 잘못되었다고 할수있을까 

일본인들의 공허한 정신을 바꾸기 위해서는 남성성을 회복해야 하고 강력한 무장정신이 필요하다. 

일본은 평화에 찌들어서 정신적으로 거세되어 있는 비정상 상태이다. 그 이면에는 자학사관이 있다. 


대미종속에 독자적으로 국방군도 개헌하지 못해서 자위대라는 소수의 병력으로 일본을 지켜낼수 있을까? 일본도 민주주의 때문에 제도적인 오류를 바꾸지 못하는 문제가 많다. 


지금은 그렇다고 해도 10년 20년이 지나도 자위대라는 한정된 군사력을 유지한다면 중공 러시아를 당해내기 어려울것이다. 평화주의자들은 일본의 발전이 평화라고 하지만 진실은 일본 선조들의 끝없는 투쟁을 통해서 이뤄낸 결과이다. 


일본인들의 정신이 전국시대와 제국시대에 비해 약해진 이유가 무엇일까 


장기간 지속된 전후 평화와 물질적 풍요가 너무 지나치다보니 사람들이 곁길로 빠져도 되돌아오게 만드는 장치들이 없어지게 되었고 필연적으로 현대 시대는 일본인들로 하여금 꿈속 세상에 안주하게 만들어놨다. 


민주주의 시대에 서양은 PC, 동성애, 페미니즘으로 몰락하고 일본은 자학사관, 거세된 안보정신으로 자위대라는 한정된 군사력으로 보통국가화도 되지 못했는데 뭐가 민주주의가 좋다는 것일까 


일본이 남성성을 회복하고 자학사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제국주의를 다시 추구할수 밖에 없다. 


러시아와 중국의 팽창주의를 막기 위해 제국주의는 불가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