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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정형화 되지 않은 식당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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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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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미식가 가끔 보면
주인공이 흠.. 이 가게는 무엇을 팔까 이러면서 무엇 파는 가게인지 모르는 채로 들어가서
메뉴판이나 주변 손님들 먹는 것 보고 메뉴 결정하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
조센처럼 짬뽕이면 짬뽕 부대찌개면 부대찌개 이런 레시피가 어느정도 규격화 되어있는 음식이 아니라
주인장이 그냥 재량껏 이것 저것 조합해 만드는.. 이렇다 할 이름도 없는 그런 음식들을 파는 식당들이 일본에 많더라.
그냥 능력껏 아 이렇게 하면 맛있겠지 ?! 하면서 자기만의 주특기? 음식 팔거나 그날 그날 메뉴 다른 식당들이 일본에 많더라
물론 레시피가 어느정도 정형화 규격화 된 라멘집, 돈카츠집 이런 식당들도 많은데..
정말 가게 이름만 보면 무엇을 파는지도 모르는..
들어가면 이렇다 할 이름이 없는.. 그런 음식 파는 식당이 일본에 많고 일본인들도 익숙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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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매니아님의 댓글
오늘꾼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