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없었으면 언어 자체가 아예 어린아이 수준이었을듯...

분명 구어체로 쓰였을텐데 뭔지모를 답답함, 막힌듯한 느낌이 드네... 한문 문어체 형식도 아니고 일상 구어체를 그냥 쓴건데 왜 이렇게 속시원하지 않고 뭉기적거리는 느낌이 들까...

특히 요즘 센징이들 개삽질을 당당하게 하고 안하겠다는 그나마 정상인들한테 좆지랄하는 거 보면, 센징이들 문법을 개량해서 사람 새끼도 아닌 것들이 사람 말하는 것처럼 보이게 한 것도 사실 일제의 만행인 것 같다

아..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