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분류
일본은 호구가 아니다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3 조회
본문
거듭 말하지만 불만을 표출 해야 하는것은 일본이다. 국가간 합의와 한일기본조약을 무시하며 일방적인 피해자 행세를 한게 한국이며 일본 기업의 재산을 압류하려고 하는 비열한 방식으로 일본 국익에 큰 손해를 끼치고 있으므로 일본이 가만히 있는 자체가 말이 안된다. 한국은 멋대로 약속을 무시하고 파기해도 되지만 일본은 한국에게 우대 조치를 왜 해야 할까?
문화 교류를 하니 시민들 끼리 다툼은 없다고 거짓 선동을 해왔지만 NO JAPAN 이라는 반일 불매운동으로 한국인들은 뼛속까지 반일 이라는것을 증명하였다. 한국이 일본에 반일을 하는것은 정당하고 일본이 대항 조치하는것은 나쁜거냐? 그렇게 미개하다고 조롱을 했지만 지금의 반일 불매운동도 중국인들이 하던 행동과 다를게 전혀 없다.
한국이 계속해서 한일기본조약의 핵심내용인 한국정부가 국내적으로 배상한다는 것을 부정하고 일본기업이 배상하라고 하는것은 엄연한 책임회피이고 한일기본조약 무시맞다.
일본에게 사죄와 배상을 하라고 끝도 없이 외치는 것은 일본을 주권국가로 보지 않으며 일본에게 굴욕을 주고 싶어하는 한국의 졸렬한 본심이 숨겨져 있다. 앞으로 일본은 선택을 해야한다. 한국과 결별하고 과거처럼 탈아론 정신에 입각해 미국 유럽과 함께 갈 것인지 아니면 한국과 지금처럼 희망도 없는 한일관계를 유지할 것인지
일본 정부만 비판한다고 떠드는것도 우스운게 일본인들이 일본 정부를 부정하고 일본국을 부정하라는 것은 결국 머리속에 꽃밭의 친한파를 양산하고 한국을 찬양하고 매국을 종용하는 것이고 일본인들이 자발적으로 국익을 포기하고 한국에 호구짓을 하라는건데 굴종적으로 일본이 호구가 되어야 한다는 소리이다. 그런데 왜 한국인들은 이런 사실을 감추고 일본 정부만 비판한다고 거짓 선동을 하는 건가? 본심은 한국에 굴종하는 일본이 좋은것이고 일본에 기생하려는게 목적이다.
일본 정부에 비난이니 어쩌니 한국인들은 아베의 일본이 두렵다는 것 밖에 안되고 일본이 한국한테 굴욕적으로 사죄하는 하토야마 유키오 간 나오토 시절의 일본을 그리워 하는 수준에 불과하다. 이건 미친 소리다. 한일 우호를 하려면 일본인들 보고 한국한테 매국을 하라고 강요하는 것이다. 일본 국민 입장에서 화가 나는게 당연하지 않을까?
문화 교류를 하니 시민들 끼리 다툼은 없다고 거짓 선동을 해왔지만 NO JAPAN 이라는 반일 불매운동으로 한국인들은 뼛속까지 반일 이라는것을 증명하였다. 한국이 일본에 반일을 하는것은 정당하고 일본이 대항 조치하는것은 나쁜거냐? 그렇게 미개하다고 조롱을 했지만 지금의 반일 불매운동도 중국인들이 하던 행동과 다를게 전혀 없다.
한국이 계속해서 한일기본조약의 핵심내용인 한국정부가 국내적으로 배상한다는 것을 부정하고 일본기업이 배상하라고 하는것은 엄연한 책임회피이고 한일기본조약 무시맞다.
일본에게 사죄와 배상을 하라고 끝도 없이 외치는 것은 일본을 주권국가로 보지 않으며 일본에게 굴욕을 주고 싶어하는 한국의 졸렬한 본심이 숨겨져 있다. 앞으로 일본은 선택을 해야한다. 한국과 결별하고 과거처럼 탈아론 정신에 입각해 미국 유럽과 함께 갈 것인지 아니면 한국과 지금처럼 희망도 없는 한일관계를 유지할 것인지
일본 정부만 비판한다고 떠드는것도 우스운게 일본인들이 일본 정부를 부정하고 일본국을 부정하라는 것은 결국 머리속에 꽃밭의 친한파를 양산하고 한국을 찬양하고 매국을 종용하는 것이고 일본인들이 자발적으로 국익을 포기하고 한국에 호구짓을 하라는건데 굴종적으로 일본이 호구가 되어야 한다는 소리이다. 그런데 왜 한국인들은 이런 사실을 감추고 일본 정부만 비판한다고 거짓 선동을 하는 건가? 본심은 한국에 굴종하는 일본이 좋은것이고 일본에 기생하려는게 목적이다.
일본 정부에 비난이니 어쩌니 한국인들은 아베의 일본이 두렵다는 것 밖에 안되고 일본이 한국한테 굴욕적으로 사죄하는 하토야마 유키오 간 나오토 시절의 일본을 그리워 하는 수준에 불과하다. 이건 미친 소리다. 한일 우호를 하려면 일본인들 보고 한국한테 매국을 하라고 강요하는 것이다. 일본 국민 입장에서 화가 나는게 당연하지 않을까?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