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이 말하고 싶은 바 : 사람사는 곳 다 똑같다며 일반화시키는 조센징들의 유체이탈 화법을 조목조목 현실적인 요인에 빗대어 비아냥 Or 반박. 더 크게 나가서 동양론을 운운하며 은근슬쩍 일본에 엮어가려는 센징들의 고약한 근성머리를 비판하는 용도로도 충분

자기 페이스북을 관음하는 좌좀들 야골리려는 의도가 큰 거 같다.

윤서인 정센병자도  쓸데없이 나르시즘만 강한 조센징의 천성 그대로 지닌 놈이라 일본인들이 조금만 지적해도 화병발작할게 눈에 보인다. 옛 일본인이 나한테 해준 충고가 있지. "일본에 아첨떨며 꼬리 살랑살랑흔들면 옆에 일본친구가 하나 둘 씩 생기겠죠. 허나 시간이 지나고 주위를 둘러보세요. 그저 한 없이 공허한 주위에 반사되어 비치는 자신의 진췌함이 비추어질 뿐입니다. 당신의 피는 어디까지 조선의 피임을 증명하듯 말이죠 "  윤세인에 딱 적격한 말.. 나도 한 때 공부 다 때려치우고 근숭이들마냥 혐한의 광기에 도취되었을 때 일본인의 이 한마디에 잠이 확 깨듯 계몽되었다.

일본인들은 김완섭, 손 마사요시같은 자신이 조센징임을 뼛 속 깊이 절감하여 패배감을 승복한 후 외국인으로서 일본의 일익이 되는 근본적인 친일 인사들을 진정으로 납득해주는 듯한 경향이 보임. 이게 다 日-韓가교, 평화 같은 속좋은 말로 일본인을 속인채 일본의 정체성과 보수성을 갉아먹고 반일공작한 센숭이들의 역겨운 잡배짓으로 인해 허들이 높아진거다.

무슨 말 하는지는 안다. 윤서인의 저런 모습도 사실 한없이 가볍고 촐싹 맞은 행동이지.. 하지만 윤서인은 그래도..지금 자신이 하는 행동이 가볍고 유치하다는 자각은 한다. 알면서 저렇게 행동하는거임. 그러니 너무 박하게 안해도 되

안그래도 너가 역갤에 최근 무슨 글을 썼었나..닉네임 검색해보고..굉장히 좋은 글 하나 읽었다. 재미교포와의 대담 이라는 글. 오랜만에 장문 읽으면서 구구절절 동감하는 글 읽은 기분

참 재미있는 인간일세

중요한걸 빼먹었네 저렇게 꼼꼼한만큼 존나 비싸다는거 ㅋㅋ

ㄴ저런 꼼꼼함은 일본인의 기본적인 패시브 스킬이다 일본 어디를 가든 어떤물건을 보든 저런건 기본이지 가격도오히려 한국의 설치가격이 애미창렬이지

뭐 일본의 좋은점 보면 가격이 비쌀거다라고 정신승리 하는데 조센은 제가격도 못하지 괜히 창렬공화국이겠냐 모든 음식 제품 물건들이 품질에 비해 심하게 뻥튀기 돼있는게 조선인데ㅋㅋ

일본이야말로 싼것부터 시작해서 비싼것까지 선택의 폭이 넓은 나라고 그가격에 맞는 품질을 보장하지

일본은 사실 서비스 질에 비해서..제값을 안받지..한국 설치비는 말그대로 부르는게 값이다. 더군다나 설치도 성의있게 하지도 않고 ww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집에 새로 에어컨 설치해봐서 안다. ㅋㅋ

물론 비용청구 가이드는 있다만

난 윤서인을 보면 윤치호가 생각난단 말이지 국가를 생각해서 충고를 하면서도 일본에 대해 부러워하고 배우려는 그런 꽤 영리한사람이 가끔 몇명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