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딜레마: 기껏 성장했는데 친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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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천후사무라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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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금은 중공이 제1의 적이긴 하지만 사실 일본에게 가장 위협적인 세력은 국제유태세력이다.
이들은 아메리카와 칸코쿠를 이용하여 이미 전후시대시작과 동시에 대일본 포위망을 완성했지.
유태인들은 촉수라는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고 있는데 잘려도 다시 소생하는 독함, 그
리고 적은 반드시 제거하겠다는 개념,
적은 힘으로 둘 이상의 세력을 농락하고 그러면서 기만적 박쥐를 유지하는 것 등 생존,
특정대상 포섭력등 인간의 주요 전략요소에서 절대 우위를 점하고 있지.
그래서 동맹으로 포장되어 있지만 실은 적인것이다.
이런 대상을 일본이 이겨나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지만
이 둘의 관계와 치열한 뇌리싸움이 21세기 주요 스토리가 될 것은 틀림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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