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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복싱 간판 무라타 료타의 더파이팅 콜라보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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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e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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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프로 전향 후 14승 1패로 주목 받고 있는 선수 (1패는 편파판정에 의한 패배로 재경기를 해서 완벽하게 리벤지함)
조센처럼 아마복서가 대기업 사원 못지 않은 액수의 급여를 국가세금으로 받아먹는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복싱계는 매우 견실함
반면 조센은
국가세금으로도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 내실없는 기반 (아마쪽에서도 별다른 성적을 못내고 프로로 인기가 전이가 안될 정도로 안습)
틀딱 쉰내나는 포스터에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듯한 수준의 인기
당파성론을 증명하듯 자기들끼리 협회니 연맹이니 사분오열해서 니탓내탓 복싱판 살리겠는nida 센부짖으며 삽질중
그러나 일본 또한 복싱연맹 회장에 자이니치를 앉혀놓았던 것을 크게 반성해야함은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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