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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부러운 것 중의 하나가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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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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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xiJwoadoMVY
첫번째 영상 16:30초부터
두번째 영상은 1:30초 정도부터...
일본은 관광지에 사람이 존나 몰려서 북적북적 거려도...
한국마냥...시장 돗떼기 같은 느낌이 별로 안 들음.
센징들은 저 정도로 북적북적 거리면..... 진짜 이 좆같은 불구덩이에서 빨리 나가고 싶다! 이런 마음이 강하게 들게 됨...
특히나 제일 괴로운 건....센징들이 내뱉는 말들....
그 조선인 특유의 천박한 대화들.....
그게 아무리 벚꽃명소라던지...아무리 아름다운 곳일지라도.....
근데 일본인들 대화는...나의 감정을 해치지 않음.
한국어 일본어 둘 다 잘 알아들으니까....진짜 이건 너무 크게 느껴짐.
일본 여행가서 아무리 북적거리는 곳 가도....주위 일본인 대화들 들어보면... 멧챠 키레~ 우소다로!! 쯔기 도꼬 이꼬~까나?
이런 대화가 들리는데
씹센징들은.... 야 있다가 아구탕이나 조지러 가자 .
아 씨발 개느리네
이딴 대화만 주위에서 들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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