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반 분류

일본의 쇼덴가이, 상점가를 보면 조센의 시장바닥을 알수있다.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16 조회

본문

일본에서 살면 대도시든 소도시든 어딜가든 동네마다 상점가가 존재하는데


과자, 빵, 도시락, 야채, 과일, 수산물, 술, 담배, 생필품, 의약품 할거없이 갖가지것들을 판다.


동화같은 느낌의 대로를 끼고 가게들이 가지런히 정돈되어있다.


대부분 그 동네에서 수십년내지 100년 200년넘게 자리잡고 장사하는가게라


물건의 질도 뛰어남.


특히 센베나, 빵가게들 퀄리티가 엄청나다.


그런 일본의 상점가를 거닐다보면


현재 조선의 시궁창악취가 풍기는 재래시장이 떠오르는데


그 재래시장들도 일제때는 잘 정돈된 거리에 본토와 비슷한 수준의 상점들이 즐비했겠지


일본의 품에서 벗어나자마자 조선의 상점가라 할수있는 거리들은 대부분 조선깡패새끼들 나와바리로 전락


본토에서 건너와 장사하던 유서깊은 가게들 다 퇴거해버리니 당연한 결과지.

온갖 오물 똥냄새가 진동하는 쓰레기 아귀도의 축소판이되어버린거


조선놈들이 자랑해 마다않는 현재의 명동거리도 본래 혼마찌라는 이름의 상점가였다.


일본이 터놓은 상점가위에 조선의 똥과 오물을 쳐발라 열화시킨게 명동이다.



한 나라와 도시의 삶의 질 생활수준을 알고싶으면


동네 시장을가면 알수있다.


일본은 대도시든 소도시든 시장이 활성화되어있고 분위기가 밝다.


일본에서 특정 브랜드의 대형마트들이 선전을 못하는 이유를 알수있다.



조선은 애초에 동네에 시장찾기도 힘들고


시장을 찾아가더라도 분위기는 매음굴과 비슷해서


개똥같은놈들이 개똥냄새를 풍기며 꾸역꾸역 들어차있다.


물건파는놈도 사러오는놈도 아귀들이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8,783 / 434 Page
번호
제목
이름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