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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수많은 성들...도쿠가와 이에야스 놈이..폐성령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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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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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시대 되면서.. 일본식 문화혁명 때문에..그나마 남은 것도 꽤 뿌개고..
아...일본성 전성기 시절에 .. 몇백개? 몇천개? 가 있었다는데..
도쿠가와 이에야스놈이..하나의 藩당 하나씩만 남겨두라고 해서..이 때 진짜 존나 많이 날리고..
메이지 시대 되면서 남은 거 그나마 또 뿌개고..
진짜 존나 아깝다...
의외로 미군 공습 맞고..뿌개진 건 몇개 없어.
죄다 그냥 일본 지도자 정책에 의해 강제 철거된...
지금 많이 남아있었으면..얼마나 지역주민과.. 볼거리가 훨씬 많아졌을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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