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욱일기 한국어 해명은 어리석은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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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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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군국주의 상징은 오해라는 한국어 자료를 게시했는데 전혀 무의미하고 오히려 어리석은 짓이다.
나를비롯해서 대부분 이문제에 대해서 조센징과 한번쯤은 논쟁을 했을것이다. 이때 대부분 조센징의 논리는 단하나다.
일제시대에 일본군이 썼으니 군국주의 상징이고 악마의 깃발이라는거다.
욱일기가 오래된 일본문화의 하나라는건 조센징들은 알필요를 못느끼고 알았다고 해도 달라질게 없는게 저위의 논리다.
일본국기(일장기)는 왜 태글 안거냐거나 다른나라의 전쟁깃발이나 특히 독일의 철십자깃발등과 비교논리를 전개해도 소용없다.
조센패미가 말하는 성감수성같이 조센징이 군국주의 상징으로 인식하면 그런것이라는 논리전개다.
그래서 애초 욱일기 지랄거리는 조센징하고 해명이나 오해를 푼다거나 하는건 전혀 욱일기 문제를 해결방안이 아니고 일본이 오히려 구차해보이는거다.
그럼 일본은 어떤방법으로 욱일기를 히틀러에 가져다 붙이는 조센징을 막을수 있을까? 그건 아주 간단하다.
욱일기 지랄거리는 조센징 개인 단체 불문하고 일본과 관계된 모든것을 끊고
이 조센징 단체 개인과 관련되는 제3국의 개인 단체들도 일종의 세컨드리 보이콧을 시행하면 해결된다.
생각해보면 욱일기 선동이 2000년대 초반에 등장했을때 일본은 방관으로 일관했다.
처음 미프로레슬링 WWF에서 퇴출될때조차도 일본은 어떤 대응도 하지 않았고
여기에 고무받은 반일조센징들이 해외에서 더욱더 욱일기날조 선동을 이어갔다.
그결과 유럽프로축구에서도 일부퇴출 그외 다른 종목도 욱일기 자제권고해왔고
심지어 일본에서 열리는 도쿄올림픽조차도 IOC에서 욱일기에 대해서 확실하게 결론을 내리지 않고 두루뭉실하게 개별판단이라는 말로 넘겼다.
일이 이지경까지온것은 20년동안 일본의 방조의 결과이고 이제서야 해명이니 하는 무의미한 짓을 벌리고 있는거다.
누군가 혁신한국이 자꾸 조센의 앞날에대해서 추론한게 틀린다고 하는데 그이유는
혁신한국이 일본을 정상국가로 계산하고 추론하니 당연히 틀리는거다.
조센이 깝치니 얻어맞겠지..라고 예상하는데 일본은 별로 안아프니 그냥 맞을래..
조센이 더욱더 기고만장해서 진짜 아프게 명치를 치니까 혁신한국은 이번에야말로... 그런데 일본은 돈줄테니 그만때려...
결국 조센이 일본의 면상을 갈기자 혁신한국은 이제 조센 죽었군... 그런데 일본은 주먹을 치켜들긴했는데 사과하면 용서해주지...
일본도 다른의미에서 조센만큼 정상국가가 아니다.
위안부 날조나 징용자배상판결 이전에 전범국 전범기 전범기업이라거나 국가의 상징인 천황을 일왕으로 모욕하는데 참는나라가 일본말고 있겠냐?
킴취님의 댓글
킴취님의 댓글
혼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