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이웃 나라가 호주, 뉴질랜드 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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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민족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었을 텐데...
일본은 주변국들이 죄다 병신들이라는 게 가장 큰 핸드캡이라고 본다
호주, 뉴질랜드하고 이웃하고 있었으면 정상 인류와 학문적, 문화적 교류도 하면서
서로 시너지 효과를 거두며 발전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었을 텐데,
괜히 짱깨들, 조센징들과 엮이면서 그들의 병신짓을 지켜보며 속앓이 하고
거기에 대응한답시고 전전긍긍하는 데 한 세월 낭비하는 게 정말 크다고 생각한다.
유럽 국가들이 서로 교류하고 선의의 경쟁 하며 발전하는 거 보면
일본은 주위에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 받을 나라가 참 없구나 싶다.
타이완, 태국, 팔라우 이런 나라들은 일본이 리드해줘야 할 나라들이지,
그들과의 관계에서 일본이 학문적, 문화적, 기술적으로 얻을 건 사실상 없지.
비록 실질적으로 영토의 대부분이 동아시아에 있다고 하더라도 동아시아와 철저히 거리를 두고
일본인들은 스스로가 호주, 뉴질랜드와 이웃하고 있다고 자기 세뇌라도 하면서
철저히 오세아니아 국가가 되는 것을 지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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