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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근대 인형 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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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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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츠키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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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 로쿠 연간 (1690 년대 무렵)에 닛코 토 쇼궁을 수리 한 교토의 불사가 이와 츠키에 머물면서 오동 나무 찌꺼기로 인형을 만든 것이 시초이다. 


인형의 옷은 진짜 비단을 사용한다.



에도 모쿠메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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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에 교토에서 시작된 모쿠메 인형은 에도 막부 말기가 되면 에도에서도 활발하게 만들어졌다.



카스카베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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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카베 시의 전통공예


입체감이 특징이다.



도코로 자와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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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말기 가에이 2년(1849년)에 3개 업체에 의해서 시작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복장이 특징이다.



고시가야 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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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시대에 남자의 건강한 성장을 바라고, 단오절의 장식물로 제조되기 시작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금공, 옻칠, 가죽 공예, 매듭 기법 등 모든 기법을 집대성한 것이 갑옷의 특징이다.



종이 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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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에 통 요시라는 남자가 만들기 시작했다고 적혀있는데 학계에서 신뢰하진 않는다.


나무와 종이를 이용해서 만들어 매우 가볍다.



코노스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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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쇼 연간(1580년대경)에 교토 후시미에서 흙으로 인형을 만들던 사람이 인형 제조를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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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잘 봤습니다.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감사합니다.

59님의 댓글

  • 59
  • 작성일
옛날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보고 모티브 같은 거 찾다가 달마 처음 알게 된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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