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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죄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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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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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악이 좋지만 피드백은 지기 싫어서


스스로 정신을 뒤틀고.. 비틀고.. 왜곡시키고.. 꼬고.. 삐져나오려 하기를 최소 수백년 이상...


책임지기 싫어하는 범죄자 종자들이 대대손손 정신병자가 되기를 계속 추구하자


결국 알맹이가 육체 바깥으로 나오게되어 인간 본연의 기능이 불구가 되어버리는데 성공하였고, 자연질서상 스무스하게 노비가 되었는데


일본은 이러한 범죄자이자 정신병자인것들을 해방시켜주었으니...


일본의 죄가 막중하다고 할수 있다


일본은 인류사적으로 죄를 지었다. 너무 터무니없는 엄청난 스케일의 짓거리를 저질러버렸다


영원히 갇혀있어야만 했던 범죄자, 정신병자들이 가득 들어있는... 감옥이자 정신병동의 문을 해방시켜주었기 때문이다


이 범죄자이자 정신병자들의 마음이 아직 얼어있을때는 이들이 이토록이나 사악한 종자인줄 아무도 몰랐을것이다


백인 선교사들도 몰랐을것이고 일본인들도 몰랐을것이고 심지어 중국인들도 몰랐을것이다


한국인의 인식은 언제나 반대로이므로... 조선은 실로 훌륭한 국가였으며 망해야만 하는 국가가 아니라 반드시 있어야만 하는 국가였을것이다


예전에 혼영씨가 말하길 한국은 존재 당위성이 없다 하였는데, 조선의 존재 당위성은 정신병자 범죄자들을 구속하기 위함일것이다. 이것은 인류사적으로 중대한 가치를 지닌다


조선의 멸망은 저주와 재앙만 가득한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것을 의미한다


정의로웠던 조선 530년 동안 얼어붙었던 이 추악한것들의 마음이... 어처구니없게도 외국 민족들의 지원아래 서서히 녹기 시작했고


이제는 거의 다 녹은 지금...


이 악의 종자들로부터 나오게될 아웃풋은 대체 어떨지 사뭇 궁금해지기도 한다


이 악마가 만든 종자들은 어떤 악을 세상에 남기고 실현시킬까? 그 잠재성은 정말 무궁무진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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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약자는 과연 선량한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살면서 느끼는 점은, 저렇게 약하고 불쌍해보인다고 하여 곧 선량하다는 것이 아니다는 것. 오히려 더욱 사악한 경우가 많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결국 유사인류는 정상인류와 정 반대라는 것이고, 역설적으로 저런 정신병자들을 반도 밖으로 풀어 넣은 일미 등 정상인류의 죄가 어찌보면 막중한게 맞는것같음.. 너무 무르게 그들의 끔찍한 본질을 파악하지 못했고 적어도 자기들 식으로 대해줬으니까. 이런것을 보면 리조나 김조를 재평가하게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어디까지나 "조센징을 반도에 가두어두었다 " 는 것 하나로도 훌륭한 체제임 센징 한정으로ㅇㅇ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인간은 올바른 지성과 올바르지 못한 지성 ( 교만 ) 을 사용하는데 그 이전에 지성조차 제대로 발달하지 못하는 구인류가 현세대에도 아주 많음 ( 예시 : 조선인, 북센인, 한국인 , 중국인, 아프리카, 똥남아 등지 , 물론 1세계에 산다고 하더라도 아무생각없이 번식에만 미쳐 있는 열량아들은 중국 . 북센같은 놈들과 그닥 차이 없음 )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조선인들의 사악함은 초기에 파악하기가 힘들다는 점도... 불쌍한 척도 잘해서 사악한 마음으로 동정을 사는 것에 특화된 민족이면서..진짜 사악한 본 모습을 볼 수 있을때는..조선인이 갑의 입장이 되었을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게 무식한 촌놈 고유의 특성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북센인도 처음에는 상대에게 동정을 삼다가 방탄소년단, K문화에 오염되고 나면 저능아적인 반일국뽕과 가차없이 똑같아질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반도종자는 악을 저지르면서도 자신의 진짜 초상화를 모름. 정신이 워낙에 뒤틀어져있어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래서 난 약자들을 믿을 수가 없음 약자도 약자 나름이라 . 애초에 그 사회적 약자라는 기준은 단순히 직업이 형편없거나 경제력이 없다는 의미이니까....하지만 그것들이 이런걸 갖추고 난뒤에도 한국적인 짓을 한다면 그만큼 폭소대상이 없는거야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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