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의 반일도 역겹지만 일본 내에 있는 순수 일본인 중에서도 마치 한국인의 사고와도 같이 일본의 모든 걸 부정하는듯한 정신을 가진 일본인들이 있다. 일본의 미디어나 한류 소비하는 젊은 소수 일본여성들도 그렇고 좌파 그 자체인 틀딱이나 멀쩡한 남자 중에서도 친한하는 놈들이 있음 Kpop이나 한국드라마 본것으로 한국에 환상을 가지고 있다
물론 아예 없을 수는 없겠지만 한국인의 반일 히스테리에 비해서는 이상하게 많다. 거의 마조히스트라고 느껴질 정도로 그런 인간들은 일본 나이키 광고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정신상태가 그냥 PC 페미 차별철폐 옹호히고 일본은 잘못된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이루어져 있으니까

한국인들의 일본을 저주하고 증오를 표출하는 반일을 하는것을 보면서도 일한관계에 낙관적인 반응이 나온다는것이 이해가 가지않는다. 다양한 사상을 담는 사회가 일본이라는 국가에 물론 좋을 수도 있지만 일본 좌파들처럼 일본의 발전가능성을 부정하고 자학을 하거나 일본에 해악을 끼치는 유해물질인 조선이라는 요소는 애초에 취급할 가치가 없다 오히려 한국을 지금보다 철저하게 경계 할 필요가 있다. 한국인들의 반일 행태는 변할 일이 없으니 지금까지 일본의 변화처럼 점점 한국 그 자체에 인내심을 느끼는 일본인들이 많아지겠지만 그 변화가 좀 빨리 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