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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카페에서 파는 빙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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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왕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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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지근거릴 때면 일본의 디저트라던가, 요리의 디스플레이 등을 찾아본다.
일본의 카페는 빙수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렸다.
이는 일본의 다도, 꽃꽃이 문화 등 심미안을 가꾸는 전통의 맥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본다.
한국에서는 일단 카페의 그릇과 수저를 훔쳐가는 여자들이 있기에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한다.
그 나라의 문화적인 수준은 누군가가 제공만 하는 게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어떤 것을 향유하고 존중하는 태도에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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