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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란 나라 자체를 뭔가...기모노를 입은 일본 여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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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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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조선인들은 일본이란 나라를....위의 제목대로 생각하는 거 아닐까..?
나라 자체를... 여자로 치환해서 생각하는..........
"센징이들이 평소 정신병적인 애증을 품고 있는 일본과 평소 무시하던 대만이 서로 사이가 좋으니까 질투가 나는거다.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일본은 uri랑만 엮여야 하는데 양국이 꽁냥꽁냥하는걸 보니 심술이 나는거지"
여기서 힌트를 얻었는데.....
뭐랄까..취하고 싶지만...자신이 변변치 못하고 비루한 남자라....
절대로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자신에게 관심을 돌리게 하거나 가질 수 없는 여자..
억지로 보쌈하지 않는 이상...
또는 마치 초등학생 남자 아이가..좋아하는 여자 아이를 괴롭히는 것 마냥...
한국이 일본을 대하는 모습은...
그냥 이 정도 차원의 심리로 인해 유발되는 현상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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