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변화가 없다는 건 조선인이 보고 싶은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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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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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변화가 없고 아날로그에 집착한다는 건
조선인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하는 얘기다.
자칭 우위라고 말하는 체크카드 활성화나 공공기관 디지털 서비스 등의
한정된 분야만 놓고 주구장창 얘기해대니까
다른 분야를 비교하지 못하고 우물 안 개구리가 되는 것이다.
일본이 사회 체제나 문물에 변화가 없어서
시민들이 뒤처지는 것 마냥 얘기 나오는데
변화가 없어서 시민들이 힘든 건 일본이 아니라 조센이 가깝다
본인 육군 15년도 입대하고
일병 달았을 당시 시급이 350원 정도 였다
자판기 바나나 라떼 한잔 뽑아먹으면 끝나는 돈이였다.
2000년 초반에 노가다 뛰는 20대 초반들이 일당 10만원 남짓 받았는데
20년 지난 지금 저기에 2만원 정도 더 받거나 비슷하게 준다
상하차도 임금 변화가 10년 동안 거의 없다.
그렇다고 장비가 발달했나 ?
사전 교육이나, 안전모 착용 비율만 늘었지 똑같다.
이미 로봇 수트 입고 중노동 하는 게 활성화 된 일본이랑 대조되는 부분이지
농사를 보더라도 점차 농업 인구가 줄어드는 추세에 맞춰서
일본은 정부가 앞장서서 인당 농지 양을 늘리고 로봇, 드론을 투입하고 있지만
조센은 보조금 뿌리면서 사람들 이사시키는 데만 집중하고 있지
하던대로 인력갈아넣기만 하고 있는게 조센인데
어디가 더 변화가 없는 것 같냐 ?
사소한 예를 들어도
13년도에 조센 과자가 질소과자니 하면서 과대포장 사태 폭발했었는데
7년 지난 지금 그래서 개선됬냐 ?
민심 집중되고 정치인들이 법안만 개정해도 충분히 해결할수 있는 사태였지
지금은 그냥 일상이 되었다.
실제 "사람"이 중하게 여겨지는 실한 부분은 변화나 개선이 없으면서
겉으로 보이는 비현금화 같은 것만 활성화 시켜놓고
일본보고 멈춰 있다고 비아냥 대는게 조센징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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