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사과를 했다고 끝이라는게 아니라 영구적으로 일본인들의 죄책감과 좌파들의 자학사관으로 일본인에게 열등의식을 심어주는게 본심이고 일본인들이 국가정체성과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반일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이다. 일본이 역사왜곡 한다고 선동하고 다른나라의 역사교육을 통째로 한국식으로 바꾸려고 하는 한국이 제정신인 나라인가?

한국인들이 요구하는 의도는 사과를 지속적으로 반복하라는건데 한국인들 심리를 이해못하는 자들은 자꾸 일본이 수십번 넘게 사과했다고 하고있다 한국은 교육기관부터 반일을 주입하고 일본을 악으로 가르치고 사회적으로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일본과 친하게 지낼 생각이 없다는 본심을 읽어야 한국에서 반일이 왜 정치적으로 선동도구이고 한국인 특유의 정신질환인지 알수가 있다.


그런 의문에 대해서 생각을 바꿔서 한국이 끝없이 사과를 요구하는게 부당하다고 반론하는 사람이 극소수인거 같다 일본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한국에 사과를 했다고 뭉개고 퉁치려는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일본의 주권을 침해하는 한국의 요구가 부당하다고 반론하고 사과를 하지않는다는 분명하고 직설적인 주장이 필요하다. 이것이야말로 일본이 저자세적인 굴종 외교를 탈피하고 보통국가화가 되기위한 확고한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