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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져야하는데 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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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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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ce14cd48038bbc030608d30c6fb900f140bf46ac 하토리 씨는 일본 대표의 승리에 「유감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라고 소감을 새기고 있었다.
■「일본을 응원하지 않으면 안되는 법은 없겠지」 하토리씨는 24일 오전, 「일본과 독일의 축구 협회의 차이를 보여줄 수 있어, 일본 대표가 이겨버려서, 유감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라고 트윗 했다
. 독일 대표가 경기 전 사진 촬영에서 입을 막는 포즈를 취했다고 보도한 기사에 대한 감상이었다.
포즈는 다양성 등을 호소하는 완장 착용을 금지한 FIFA에 항의하기 위해 하토리 씨는 연대를 보여준 것으로 보인다.
일본 대표의 역사적 승리에 끓는 가운데의 의견만큼, 투고는 큰 주목을 끌었다.
일본 공산당의 오카모토 켄조마치 의는 "동의합니다. 저도 정말 유감입니다"라고 공감하고, "별로 일본인이기 때문에 스포츠까지 일본을 응원해야 법은 없겠지. 나는 독일 팀의 용기와 스포츠맨십 에 감동해 독일 팀을 응원했다.
그것이 독일이 져서 유감이라고 하는 한 개인의 감상을 표명하고 있을 뿐이다. 거기에 이상한 불평하는 녀석은 원래 스포츠라고 하는 것을 이해하고 있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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