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에 애국심 민족주의가 없고 한국의 문화적 사상적인 가치관이 나와 안맞는데 어떻게 한국을 싫어하지 않을 수 있음?오히려 자신의 확고하고 뚜렷한 생각이 없는거야말로 기회주의자라는 반증 아닌가?한국인들은 이상한게 일본이 좋다고 하면 한국을 기본 베이스로 같이 좋아할거라는 이상하고 막연한 자아분열을 가짐 
그러니 지들 멋대로 혐한을 하는 역갤 제식갤을 화교 취급하고 한국인이면 혐한을 하면 안된다고 사상을 강요하는 것임일본 한국 둘다 좋아하면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라고 착각하는 것들인데 한국에 미련을 못버리니까 일본에서 사는 한국것들이 한국을 포기 못하는 거고 정신적인 탈조선을 못한 놈들임
중립적인 척하면서 일본과 한국의 역사 정치적 갈등에서 일본 우익과 일본 정부를 싫어하는 쥐새끼같은 한국인의 본심이 드러남그러니 반일교육을 인식하지 못하고 일본 정부가 싫지만 일본인이 싫은게 아니라고 자아분열하고 인지부조화를 보임반일 한국인인데 지들이 왜 잘못되었는지 의문을 갖지 못하고 저런 말을 반복함한국인들은 좋아하는 것도 의존적이고 클론적임. 일본이 좋다는 것들은 일본에 동화될 생각이 없고 일본을 한국으로 만들려고 하면서 민폐를 끼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