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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징병제를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80만 상비군유지 피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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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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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지들이 원하듯이 언젠가 손봐줄 준적국관계가 일본이 된다면 일본으로써 군사력증강을 지금보다 더가열차에 할수 밖에 없다.


무기와 전투기술의 최첨단화도 중요히자만 수백만의 중국군과 백만의 북한군 그리고 60만의 준적국 남한군에 대항해서


25만명정도인 자위대원으로는 솔직히 딸리는건 사실이다.


사실 25만 자위대 인원은 남한이 일본을 지키는 벙커로서 존재할때 합당한 숫자이지 그 벙커가 적국이 된다면 계산을 다시해야하는거다.


물론 미군과 동맹관계로 미군의 빽업이 언제든지 있지만


안보를 전적으로 미국에 맞기는건 미국도 부담스럽고 일본도 효율적인 안보태세운영도 힘들고 국가적인 위신과 경제적인 문제등을 유발한다.


거기다 미국을 비롯한 주동맹국인 호주나 유럽 혹은 인도등 모두의 본토가 일본에서 수천킬로미터이상 떨어진곳에서 있어


급박한 전력을 지원요청도 애로와 명확한 한계가 있으니 솔직히 일본의 군사대국화는 망하지 않을려면 지금상황에서 그길을 안갈수가 없다.


그래서 난 한국이 일본의 적국내지 준적국이 된다는 가정을 한다면 일본의 80만 상비군은 그 최소수치라고 보는거다.






이게 물론 현제의 평화병에 걸린 일본인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냐는건 나도 걱정스럽다.


아무튼 80만 상비군을 유지하려면 징병제나 거기에 가까운 준징병제 둘중에 하나뿐이 없다고 본다.


1억인구에서 80만상비군은 징병제를 하기엔 숫자가 많고 완전 모병제로 충당 하기에는 또 젊은사람이 부족한 일본에서 힘들다고 본다.


결국 징병제를 하되 그걸 합리적인 댓가를 치루고 피하기 쉬운 준징병제를 할가능성이 높다.


쉽게 말하면 대부분이 군대를 안가고 군대를 가는사람이 오랜 군생활을 하는 방향이라고 해야할까?


평균 군복무시간을 10년이상으로 잡는다면 오히려 전투력은 빡센징병제보다는 전문성과 전투숙련성에서 앞도적 효율을 보일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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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결국 항상 삐딱선을 타는 센징들 때문에...일본이 안해도 될 고생을 하게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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