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그냥 홀로그램같은거임...

보통 집을 지을때 초석 위에다 대들보와 기둥을 세우고 서까래를 올리고 대문을 세워서 완성시킨다면

한국인들은 스위치를 눌러서 홀로그램으로 집처럼 보이게 완성시킴

그러니... 모래 위에다 건물자재와 기초들을 아무리 놓으려고 해봤자 헛짓거리임

스위치 작동 구조 원리를 정치적으로 파악해야됨

보통 집은 언제까지나 남지만 홀로그램은 스위치 꺼지면 한순간에 다 사라짐

30만명이 혈서지원하고 천황폐하 만만세를 부르다가도 몇달도 안되서 승전국 행세를 할수 있는 지구상 유일의 종족이 한국인임

엄청 쉽게 켜지지만 버튼만 누르면 다시 사라지는... 조건부로 현상속에만 유지되는 홀로그램같은 속성으로 파악해야되는데...

일본인들이나 중국인들이 막 자료 모으고 논리적으로 맞는 장문의 글을 쓰고 그런 노력들을 볼때마다 헛짓거리처럼 보임...

게다가 그 조건부는 논리적인 정합성이 아닌데 왜 자꾸 생고생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