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일본인끼리의 토론도 뭔가 사람 복창 터지게 만드는게 있다.

ㅇㅇ 작성
작성일 2020.12.15 23:16

235 조회
9 댓글

센징들은 그냥.. 정신병자가 헛소리 지껄이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들을 가치도 없지만...

일본인끼리 토론하는 거 보면

무슨 로보트가 .. 너한번 나한번 주거니 받거니

토론 자체보다..토론 규율이나 형식을 더 중점을 두고 하는 거 같음.

자 토론 시작합니다. 요이 땅

나 2분 너 2분 나 2분 너 2분

토론 끝.. 오쯔카레사마데시타.

그냥 아시안 새끼들은 스피치 부분이 너무 맥아리가 없고 .. 핵심도 없고 .. 무게도 없고

부자연스럽고 딱딱하고 어설픔.

서양처럼 고대부터 스피치 문화가 발달하고 .. 눈치 라는 것 없이 자유 자아가 존재하는 집단과는 다르게

뭔가 틀에 갇혀있는 듯한 쳐답답함....

댓글 9개

ㅇㅇ
작성일 2020.12.15 23:18

일본의 근대화선각자들이 이걸 깨닫고 근대화시기에 스피치문화를 퍼트리려고 많이 노력함

ㅇㅇ
작성일 2020.12.16 09:28

ㅇㅇ

ㅇㅇ
작성일 2020.12.15 23:24

일본인들은..토론하면서 상대방에서 상처 안주려고 하는 듯한 모습이 참 병신같음. 소심한 인간들만 모여서 소꿉장난 하는거 같달까.... 토론해서 티격태격할수도 있는거고...그거에 대해 상처를 받을 필요도 없고.. 서로 사고의 다름만 확인하고..토론 끝나면 그대로 끝인건데... 그런 조그마한거에 신경쓰는 것도 소심함을 넘어서 참 애지간히 병신같이 보임.... 상대방 상처줄까봐 할 말도 못하는 유사토론을 토론이랍시고 하고 있음.

ㅇㅇ
작성일 2020.12.15 23:34

ㅇㅇ

ㅇㅇ
작성일 2020.12.15 23:47

일본 영화 보면서 항상 느끼는 거..

ㄷ
작성일 2020.12.16 00:20

그 틀 넘는 사람들도 있긴한데 문제는 관종끼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ㅋㅋㅋ

ㅇㅇ
작성일 2020.12.16 00:36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티즌
작성일 2020.12.16 21:19

남한테 상처 안 주기 위해 형식적인 틀에 얽매여 자기 할 말조차 제대로 못한다지만, 과연 이타적인 배려심의 발로라 볼 수 있을까? 누군가 총대메고 앞장섰다간 결단을 강요받게 되는데, 그런 상황을 회피하고자 적당히 공을 떠넘기고, 어떤 결과가 나오든 책임지길 싫어하는 얄팍한 처세술이 심성 내면에 자리잡은데 따른 무의식적 행태라고 봄. 쥐새끼 같은 심뽀인거지.

ㅇㅇ
작성일 2020.12.18 09:07

그렇죠..그래서 일본인들의 메이와쿠 문화도 좋게 볼 수 없는게 있어요. 결국 자기 방어적인 수단이랄까... 물론 그게 섬나라 일본인들끼리.. 일본식으로 조화롭게 살기위해 발달한 거긴 하고.. 한국처럼 무법지대로 사는것보다야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으며 살 수 있다지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SEARCH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관련자료

소셜계정으로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