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일본인들도 당당함에섬 동양 특유의 쭈뼛함이 있는게

백인 여자들은 체구가 뚱뚱하더라도 가슴 부각 되는 옷, 핫팬츠, 배꼽티 등

노출에 거리깜이 없음 옆구리 살이 튀어나와도 남들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자기 좋아하는 스타일대로 입음

오히려 내가 좋아해서 입는 건데 ?, 살이 문제면 차차 빼면 되지 식의 반응이고

이런 의문을 가진다는 거 자체를 이상하게 바라본다

극소수를 제외하곤 꼭꼭 숨기기 바쁜 동양녀들(일본 포함)이랑은 대조적임

여자 너드 비스무리한 애들도 SNS에서 자기 할 말 다하고, 자기들끼리 댄스 동아리 같은 거 만들어서

춤 추고 하고 싶은 거 하는게 음지에서 조용히 활동하는 동양 여자 너드들이랑은 대조적인 듯

동양에 일상에서 춤 문화가 발달이 안된 것도 같은 이유라고 봄

물론 춤 문화야 동양에도 있지 내가 말하는 건 1:1 댄스가 주가 되는 댄스 파티 같은 거임

동양에서 춤은

모두가 어우러지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소수의 인원이 춤을 추면 그것을 나머지 인원들이 구경하는 식이잖음 ?

반면에 백인들은

이런 식의 하나 하나가 주인공인 1:1 댄스 문화가 발달함

백인 여자들이 SNS에 가장 많이 쓰는 인용구중 하나가 Love yourself임

일본 여자들도 이 분야에선 동양 특유의 특징이 포착되고 자유롭지 못한듯 함.

댓글 6개

우선 동아시아인들은...기본적으로 못생겼으니까.....자기에게 대부분이 자신이 없어...

사실 백인 여자 너드들이래봤자.. 이빨 교정하고 살 빼면 동양 기준 미녀 되는 경우가 대다수

똥양은 의료 힘 빌려야 되고

의료 힘 빌린다는게 어찌보면 인위적으로 세팅 해줘야된다는건데... 정치 체제, 메뉴얼적인 처세, 얼굴 등등 삶을 죄다 인위적으로 코딩 안해주면 절대 자연스럽게 원하는 모양이 형성 안되는게 뭐랄까.. 동양인의 숙명인가 싶음

동양인이 자신감 가지는것도 서양인들의 의식을 보고나서야 그 의식적 밈을 따라하면서 만들어낼뿐이지 절대 스스로 형성 못할거같음

일본 여자들이 지금 세대가 그렇지 판치라같은 치마 안 팬티 보이는 것도 다른 동양 여자들보다 당당했고 원래 저러지는 않았음.. 현 세대가 열화된 거임.. 단 서양처럼 사교 문화가 발달 안된 것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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