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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에게는 삼청교육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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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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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형태에는 그에 맞는 정신이 깃들기 마련이다
표면적 현상에 드러나는 행동은 피상적으로 보이는 부분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
그 의식(정신의 틀)에 기반한 영에 의해서 나오는것이다
작금의 일본인들을 보면 나태함, 평화 정신병, 동성애, 간음, 퇴폐적인 사상, 무사안일주의, 방구석 니트, 애니메이션과 만화, 정신연령의 퇴화 등등의 영을 가지고 있다
한국의 속담중에는 혼구녕을 낸다는 말이 있는데 말 그대로 잘못된 혼을 가진 아이에게 매를 대거나 꾸짖어 그 혼을 쫓아내 구멍을 낸다는 뜻이다
일본인들을 정상으로 되돌리려면 오직 삼청교육대밖에 답이 없다
간음하러 다니는 남창들과 창녀들을 붙잡아다 삼청교육대에 입학시켜 3년간 성 윤리 교육을 시켜야한다
동성애의 영에 평생을 속고 사는 불쌍한 동성애자들을 잡아다 삼청교육대 특별반에 입학시켜 집중 교육을 시켜야한다
유치한 만화와 애니메이션 세계 속에 빠져 사는 꿈속 동물들에게 빠따로 훈육을 시켜 꿈의 세계에서 나오게 해줘야된다
부패하고 의욕없고 퇴폐한 사회 지도층들과 관료들은 삼청교육대 150일 극기훈련 코스를 받게해서 기강을 회복시켜야된다
얼빠진 사요쿠들과 철없는 평화주의자들은 삼청교육대 정훈교육 350일 커리큘럼 강제 이수를 시켜야된다
av 배우들과 방송 관계자들과 게임업계 관계자들과 그 외 퇴폐 문화를 만드는 인간들은 100일간 군기교육 및 반성문을 쓰게 해야된다
직업도 없이 방구석에서 지내는 니트들은 기강확립 극기훈련 및 직업 특수교육을 동시에 이수시켜야된다
이런 극단적인 처방만이 일본인들에게 씌여있는 악한 영들을 쫓아낼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전근대시절에는 사람들이 악령에 의해 고통받을때 그것이 눈에 보였었다. 귀신에 씌이는것도 눈에 띄게 씌였었다
그러나 지금은 겉보기에 눈에 띄지 않아 알아차리기가 힘들다. 게다가 악한 영에 지배당하는 사람들은 겉보기에는 자유로운것 같으나 실상은 전근대 시절의 사람들보다 더 통제당하고 있는 중이다
일본의 총리는 결단을 내려야한다. 누군가가 과감하고 결단력있게 추진해야 이 딜레마에서 벗어날 수 있다
민주적인 방법으로는 썩어가는 일본을 회복시킬수가 없다. 왜냐면 삼청교육대 입학 예정자들이 중립적인 채널에서 공격하기 때문이다
방구석에서, 만화속에서, 애니 속에서, sns 속에서, 인터넷 속에서, 게임 속에서, 동성애 속에서, 간음 풍속 속에서, 방송 속에서, 미디어 속에서 그들은 오늘도 잘못된 영들에게 속아가고 있다
어쩌면 일본인들이 종교를 잘 믿지 않는것은 그 집에 주인이 있기때문일지도 모른다
아무리 선교를 해도 일본인들은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데 그것은 그들이 현대적인 지성을 가졌기 때문이 아니라 이미 그들 내부의 집 안에 주인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본 사회에서 나타나는 각종 병폐들이 그 집에 거주하는 존재의 속성을 간접적으로 증거한다고 본다
하루빨리 일본은 삼청교육대를 만들고 수많은 사람들을 입학시켜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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