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발언을 인용하자면 세계화란 결국 글로벌리즘의 허상이다 실존하는 국가들은 자국의 주권과 국익을 추구하고 윈윈하는 대등관계로 발전해야 한다 미국의 대안우파들도 글로벌리즘은 허상이라고 하지 않는가? 일본이 혼자 글로벌을 추구한다고 한국과 중국이 반일을 중단하고 탈민족주의, 세계화를 할거같은가?

자이니치들을 포용하고 한국을 우대해서 굴종적인 저자세적인 사과를 해온것도 끊임없이 한국이 일본을 적대하는것도 일본의 세계화 정책의 실패를 의미한다 패배주의와 자학사관을 뿌리뽑고 위대한 일본을 더 자랑스럽게 만드는것이 현재에도 미래를 위해서도 중요하다 일본 좌익들은 세계화를 외치고 있지만 현실을 부정하고 짝사랑을 해도 비참한 결과일뿐이다


미래는 글로벌리스트에게 있지 않다. 미래는 애국자들에게 있다. 미래는 시민들을 보호하고, 이웃을 존중하며, 각 국가들을 특별하고 독특하게 만드는 차이를 존중하는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국가에게 있다 진실은 명백하다. 만약 당신이 자유를 원한다면 국가에 대한 자긍심을 가져라. 민주주의를 원한다면 주권을 지켜라. 평화를 원한다면 당신의 국가를 사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