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검색할때

어쩔수없이 얼핏 보이게되는 썸네일의 사람이 분명 아시아인인데도 이상하게 본능적으로 기분나쁨이 안느껴지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어라 싶어서 그 영상의 제목을 자세히 살펴보면 언제나 예외없이 일본인들의 영상임 (가끔 홍콩인도 있음)

한국인들의 인상에는 그 특유의 기분나쁘고 불쾌한 느낌, 정서가 꼭 있는데

일본인들은 신기하게도 그게 없음

한국인들은 심지어 교회 기독교인들의 찬송, 악기연주같은 영상에도 인상에서 기분나쁨이 느껴짐(유튜브에다 교회 악기연주나 찬송가 쳐보면 즉시 이해가 될거임)

한국인들의 인상에는 사람을 본능적으로 기분나쁘게하고 불쾌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꼭 서려있고, 한국인들로부터 나오는 정서도 뭔가 기분나쁨

대체 이 차이는 어디서 나오는걸까...

왜 일본인들은 편안하게 느껴지고 언제든 왔다 갈수 있는데

왜 한국인들을 보면 혐오스럽고 기분나쁘고 에고가 비대해보이고 사악함만 느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