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의 존경을 받는 무도인, > 일본 | 한조선

ㅇㅇ
작성일 2020.12.25 23:53

요즘 센징들 그걸 반대로 이용해서 '최영의가 우수한 한민족의 피니까' 이러면서 무도도 스포츠도 쪽본은 피지컬이랑 정신력이 허약해서 ㅉㅉ <-- 이런 방식의 반일선동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중. 그래서 일본인들이 최영의 가지고 내선일체 하는거라고 이 죠랄 물타기 중.

ㅇㅇ
작성일 2020.12.25 23:55

아무것도 몰랐던 어릴 때는 극진공수도에 빠진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일본의 진짜 무도는 유술(유도), 검도라는걸 알았기에 공수도 자체에 이젠 그닥 정이 안감

ㅇㅇ
작성일 2020.12.25 23:59

애초에 일본무도 자체가 자신이 검이나 창을 잃었을 때, 갑옷을 입은 상대와 싸우는 호신용 무술이 기원이라서 실수나 실력이 앰창이면 바로 죽음으로 직결된다는 신조....즉, 접근전 자체가 애초에 언어도단이고 일본인들의 고유의 전통을 훼손하던 거임.

ㅇㅇ
작성일 2020.12.26 00:05

최영의 이 새끼가 70년대에 '일본인은 접근전을 꺼린다, 싫어한다.나약하다' <-- 이런 개소리 한적 많음.

ㅇㅇ
작성일 2020.12.26 00:01

그래서 오키나와놈들을 필두로 하던 공수도계에서 타격기도 흉기를 든 상대에 이길 수 있다. 라는 이런걸 많은 일본인들이 비웃었다고 함. 근데 고작 단도 정도의 상대를 제압한거 가지고 사기짓, 세뇌짓, 물타기 하던게 지금에 이른게 현재 일본의 공수도

ㅇㅇ
작성일 2020.12.26 00:02

현실은 엄청난 운+실력자+적절한 타이밍의 선제공격이 안되면 공수도 검은띠 10명 중에서 9명이 단도를 든 일반인에게 이번 김성수 사건 난도질 당함 ㅋㅋㅋㅋㅋㅋ

ㅇㅇ
작성일 2020.12.26 00:03

게다가 단도를 든 상대가 상대방을 완전히 죽일 각오가 있으면 그 10명 중에 1명 성공도 힘들걸? ㅋㅋㅋㅋ

ㅇㅇ
작성일 2020.12.26 00:03

결국, 비합리적 사기, 뻥쟁이 무술, 중고등학교 싸움이나 양아치 싸움에나 도움 될 뿐.

ㅇㅇ
작성일 2020.12.26 00:06

원래 에도시대까지 야쿠자,양아치,깡패들이나 쓰던 무술이었다고 함

ㅇㅇ
작성일 2020.12.26 00:09

요약 : 공수도야말로 오히려 죽고 죽이는 실전무술과 거리가 멈. 그리고 현대 유도조차도 금지된 살인기술 아주 많음.

ㅇㅇ
작성일 2020.12.26 00:10

한국의 가짜 유도인들은 이런 일본의 전통 살인기술 못 배움. ㅋㅋ

ㅇㅇ
작성일 2020.12.26 01:32

보자보자 하니까, 218.238 당신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 그래서 어쩌라고? 뭐 씨발, 오야마 총수님 한테 그렇게 감정 있고 불만 있어? 아니면, 가라데가 그렇게 좆같고 만만해 보이냐? 아무리 그래도 일본내에서 사무라이 중 하나로 인정 받고 칭송 받는 사람이 오야마 선생님이야. 가라데 정권 맞고 버틸 수 있어. 돌려차기 맞은 거랑 틀려. 맞으면 죽어. 이사람아.

ㅇㅇ
작성일 2020.12.26 02:23

그건 일본자체가 인격이 좋아서 패전 이후로 최영의에 명예와 힘을 실어준거 뿐이지.

ㅇㅇ
작성일 2020.12.26 01:35

무슨 가라데 정권지르기가 태권도 돌려차기랑 위력이 같은 줄 아냐? 가라데 중 손바닥으로 명치를 치는 기술이 있는데,(중국권법에는 있는데 태권도에는 절대 없다.) 그거 왜 있는지 알기나해?

ㅇㅇ
작성일 2020.12.26 02:24

너도 나 19살 때 수준이랑 완전히 똑같구나 ㅋㅋㅋㅋ 그 때도 극진공수도 교본 보고 주먹단련한다고 망치로 주먹을 치면서 단련하거나 맨주먹으로 콘크리트 벽에 치는 연습도 자주해서 뼈에 금이 간적도 있었지 ㅋㅋㅋ

ㅇㅇ
작성일 2020.12.26 02:27

손가락만으로 물구나무서기 하고 주먹으로 팔굽혀펴기 하고 별지랄 다함. 그리고 난 이게 전부 가능했다. 그런데 너는 가능한적이 있을까? ㅋㅋ

ㅇㅇ
작성일 2020.12.26 02:39

아무리 단련해도 중무장한 군인이나 병사 상대로 (그 병사가 무기가 없다해도) 단련한 주먹과 발로만은 그 상대방을 쉽게 죽일 수 없음. 환상에서 벗어나라.

ㅇㅇ
작성일 2020.12.26 02:40

극진공수도도 결국은 현대의 시류에 맞게 스포츠화가 된거 뿐이다. 근데 그걸 자꾸 생과 사를 오가는 실전무술이라고 사기를 치니까 그게 거슬린다는거지.

ㅇㅇ
작성일 2020.12.26 02:49

타격기만으로는 살의를 지니거나 별에 별 흉기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상대방을 '죽일 수 없다.' 즉, 애초에 공수도라는 것은 생과 사를 오가는 전투와 거리가 멀다는 거.

ㅇㅇ
작성일 2020.12.26 01:40

가라데가 양아치나 깡페 인간쓰레기가 배우는 무술이라고? 가라데가 무슨 스모냐? 차라리 낭인이라고 하지 그랬냐? 당시 전국,에도 시대부터 양아치,왈패,시정잡배가 배워서 신분상승이 가능했던 무술이 스모 였고, 실제로 악명있는 불량배들이 스모를 사용한 사례가 많다. 스모로 요코즈나가 된 사람이 신분상승이 가능했지.

ㅇㅇ
작성일 2020.12.26 01:43

가라데 도장도 에도 검도 도장과 다를 바 없다. 엄격한 규칙과 규율 예가 지켜지지 않으면 입문이 절대불가능한 곳이다. 경기시작전에 목례하는 거 보면 모르겠어? 무슨 가라데 도장이 복싱체육관이나 태권도 체육관인줄 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