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이 강자에겐 약하다는 것도 헛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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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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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좌파들이 60~70년대에 전공투라고 경찰 들 뚝배기 깨고 다니던
사람들도 있었고
국제적 테러리스트들도 많았따
70년대 전공투 세대 이후 80년대 아라타 세대가
끓어오르는 힘을 발산할 곳이 없으니까 양아치가 되서
서로 싸움질 하고 다니는 애들이 많았지
60년대에서 80년대 일본여자에 대해서 말하자면 60년대엔 테러리스트 리더 까지 하고
80년대엔 여깡패 스케반이라는 영화가 나올정도로 여자양아치도 많았다
발목까지 내려오는 긴 스커트에(사실 긴치마가 경제 호황기의 상징임 짧은 치마는 경제 불황기라는 뜻이고)
신나불어서 앞이빨 나다간 양아치들 많아서 마스크 쓰고 다니고 각목들고 남 위협하는게 취미인
여자양아치들도 많았고 일단 일본 양아치 하면 2008년 까지 뭔가 무기로 상대방 머리를 내리찍는 걸로
내 이미지엔 그렇게 밖혀있다 2000년대 미니스커트에 호피무늬 무스탕입고 세미갸루한 여자도 양아치이긴 한데
80년대 양아치는 진짜 과격해서 양아치같이 꾸미기만 할뿐만 아니라 학교대 학교로 서로 띠껍게 구는 상대가 있으면
뚜두려 패는 게 일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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