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한국에서 떠드는 세계화란 일본과 서양의 저자세적인 외교를 의미하는것이지 한국이 세계화를 하겠다는것이 아니다. 한국이 세계화를 했다면 지금같은 불매운동이니 민족주의가 극성적으로 강세를 보일리가 있을까? 한국은 국익이니 민족주의 타령하면서 일본에서 우익적인 인물이 나오면 극우니 어쩌고 하면서 공격하는것을 보면 잘 알수있다. 일본에게는 무장해제를 강박하고 정작 한국은 고자세적으로 더욱 강도높게 민족주의 하는데 무슨 세계화 타령인지 모르겠다.
일본한테 입만 열면 사죄와 배상 타령하는것도 마찬가지다 일본이 무슨 한국의 종속국도 아니고 왜 국가의 자존심을 버리면서 한국의 입맛에 따라서 좌지우지 되어야 한단 말인가? 그동안 일본이 사죄외교를 하고 세계화를 해서 얻은게 있었나? 일본만 손해만 보면서 세계화를 유지 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저런 괴이한 한국의 반일 입장에 동조했던 이전의 일본정부의 무능한 외교수준이 처참한것을 증명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