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같은 데에서도..로케 촬영 대만으로 많이 가주고 그러더군... 다만 대만이나 한국이나.. 일본인이라면 굳이 자기네 나라 다운 그레이드 한 나라는.. 여러번 갈곳이 못된다고 봄. 사실 동아시아 동남아 통틀어서.. 여러번 갈 만한 곳은 리조트 피서지 쪽이나 일본밖에 없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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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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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 근데 대만이 일제통치시기 건물이나 기념관같은거 잘 꾸며놨을거라 그런게 의외로 어필이될수도있을듯 일본인들 역사적의미깊은곳 방문하는거 좋아하더라 심지어 진주만 전쟁기념관에도 일본인들 많이 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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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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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일제시대 관련 건축물이라든가..그런거 꽤 남아있긴 할거임. 일본인 동상도 있고.. 일본철도와 대만 철도간 협업 이벤트같은 것도 많이하고.. 근데..솔직히 여러번 갈 곳은 아닌거 같음...무엇보다도 요새 갑자기 늘어난 센징 관광객 때문에.. 여행 기분 다 잡치게 생겼음. 센징들은 그냥 존재 자체가 기분 나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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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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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안들고 멀지않고 음식 맛있고 치안 나쁘지 않고 단기간여행이어도 많이 돌아볼수있다 가 그 외의 이유인듯..다른 선진국들 찾아가기엔 아베노믹스 이후로 물가도 엄청 비싸게 느껴지고 시간도 오래걸리니까. 일본입장에선 가깝고 좋은 갈만한 나라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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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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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진짜 주위에 갈만한 나라가 없음...그러니 반대편 하와이로 많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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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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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입장에서 친일인 지나라고 생각하면 꽤 매력있을수도있겠네 어쨌든 지나문화도 근본없지는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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