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에게 가장 사랑받은 한국인...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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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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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정말 일본으로부터 이미지를 좋게 만들고 싶으면..
일본 연예계에 아이돌을 보내지 말고....이박사 같은 놈을 보내야한다.
이박사 만큼..일본인한테 사랑받은 한국인도 없을꺼고...이박사만큼..일본인에게 한국인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준 사람도 없을꺼다
배용준은 남편 사랑 못받는..마음이 허한...일부 아주매미들 한정이고..케이팝도 철없는 일부 10대 코흘리개 소녀가 한정이지만
이박사는 모든 일본인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박사만큼은 아니지만.. 최홍만도 일본에서 인기 좀 있지..
이런 라인 좋다. 얼마나 좋냐...
뭔가 괴짜나 몬스터 과 애들...
그러니까..한국은 괜히 일본에서 세련된 척..치명적인 척..유행을 선도하는 척
그런 실체도 없는 현실과 동떨어진 헛지랄 이미지 조작 그만하고
원래의 초심으로 돌아가야한다
한국에 대한 환상을 갖고 한국 여행왔다가..실제 한국인들의 외모와 패션...삶을 보고..
대실망, 낙담, 멘탈붕괴, 혐한의 길을 걷는 일본인들이 한두명이 아니다..
뭔가 한국하면..괴짜가 많고 우스꽝스러운 나라의 이미지 시절로 돌아가야한다.
그래야 한국여행와서도 갭이 없을꺼다..
지하철에서 뜬금없이 장애자가..자기 무릎위에 자기 사연 소개 종이를 올려놓는다던지..
멀쩡한 주행 차에.. 갑자기 행인이 몸을 던져..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한다던지..
등에 십자가 매고.. 예수 믿으라고 확성기로 외치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던지..
일본인에게 있어..한국은 마치.. 순간순간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일종의 테마파크와 같다
역시 일본에서 보던대로..괴짜들이 많구나~~~ 하면서 유쾌한 한국에 흡족해할거다.
그래야 다시 한국에 대한 친근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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