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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청결함은 식문화,기후에서 비롯된거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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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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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가 날것,생으로 먹는 생식 문화를 오래 고수해왔음.
재료의 신선도나 주변 환경에 소홀하는 순간
각종 비브리오균,식중독균,기생충들이 번식하기 쉬웠기
때문에 청결에 신경을 많이 쓰지 않나 싶음.
또 일본이 섬나라다보니까 존나 덥고 습해서 음식이 존나 잘 썩어.
그런 기후 탓에 땀 많이 흘리고 습하다보니 목욕을 자주한거고.
다른 제대로 된 요리사들이 있는 식당을 가면 하나같이 다 깨끗하지만
유독 ㅋ. 정말 유독 ㅋ 일식집들이 깨끗하고 정갈한 분위기라는걸
알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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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님 논리면 조선에서도 덥고 습한 지방은 일본처럼 청결한 모습 보여야 되는데 안 그러고 똑같이 더러웠는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러면 님이 통계학으로 자료를 대든 인문학적으로 엮어서 결론을 내놓든 반박을 해봐욤. 편하게 앉아서 지적질이나 하는건 센징이들이 잘하는 짓이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조선 시대 덥고 습한 지방도 똑같이 공중 목욕탕 없었고 (유적 없고 기록 없음 ) 상수도 시설 없었음 (유적 없고 기록 없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물론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청결의식이 타고나게 뛰어나서 그런 결과의 차이가 있을수도 있겠져. 근데 문제를 항상 다각적인 측면에서 생각해보는게 맞지 않음? 이거는 맞고 저거는 틀리다. 평면적이고 편협한 사고방식인데 그거야 말로 아시아적이고 똥송한 사고방식 아님? 사고의 유연함이란게 없는 아시아인종 특징인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통계 보면 도쿄랑 서울이랑 습도 차이도 크게 안남, 반면에 선교사들 기록이나 조선 통신사들 기록 보면 청결함은 극과 극의 차이임 세종 실록에 일본으로 간 통신사가 남긴 기록 보면 일본 사람들은 그릇이나 식기 조선과 달리 청결하게 씻고 사용한다고 적혀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의문제기 했을 뿐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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