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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그린 지역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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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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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인들은 겉보기에는 칠복신의 에비스(恵比寿, 농업과 화평의 신)씨처럼 부드럽지만, 속은 마치 아수라와 같다.
태도나 말투는 상냥한 것 같지만, 그 뒷면에는 불쾌함과 비꼼이 듬뿍 담겨 있다. 약간 하라구로 이미지
반면 오사카인은 교토인과 정반대
겉은 엄하지만 속은 부드럽다.
말은 무뚝뚝하지만, 실은 남을 위해 수고하며 인정미가 넘친다
쿄토인과 정 반대로 츤데레 이미지
나라현 사람들은 앞도 부처님같고 속도 부처님같다
시가현 사람들은 겉은 촌스러운데, 속은 비와호(琵琶湖, 일본에서 가장 큰 호수)에 대한 자부심만으로 가득 차있다
출처 : https://j-town.net/2019/10/21296379.html?p=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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