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렇게 머리속 꽃밭이 만발한 일본의 반응이

오로지 악에만 받쳐있는 한국인과는 달리 차원이 다르다는건 인정할 바이고

꽃밭이 만발한걸 순전 긍정적으로만 볼 수 있다면 백번 칭찬만 할 수 있겠고

나도 나름 평화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저러고 싶지만

한국인들이 저런 일본인을 또 특별히 고마워하거나 좋아해주는것도 아니고 저럴수록 오로지 국뽕 정신승리 하기에 바쁘다는 것

한국인들은 역사적으로 늘상 그래왔듯이 반일을 이용하기에 바쁜 종족들이다.

친하게 지내는 것은 좋지만 일본이 한국에 무조건 사과를 하고 양보만 하게 되는 결과만 반복한다면 그것은 호구일뿐 진짜 평화가 아니다.

다케시마는 일본이 그냥 뺏긴 땅이 아니라 일본 민간인들이 죽임을 당하면서 까지 뺏긴 땅

저렇게 뺏긴 땅을 돌려받는것도 정말 중요하지만 민간인까지 학살당한만큼

한국이 그렇게 울부짖는 사죄와 배상은 오히려 일본이 외치는게 맞는데

일본이 강경하게 나오지 않는 동안 한국이 70년동안 패악질 부리고 있는게 현재

한참 뒤바뀌어도 이렇게 한참 뒤바뀐게 있나?

애초에 일본이 다케시마 뺏긴 시점부터 다케시마에 대한 올바른 교육 시켜왔고 한국의 반일교육에 대해서 항의를 했어야 한다.

즉 다케시마 문제의 쟁점인 자기 민간인 학살한 이승만 라인과 저걸 감추고자 우산도라는 거짓말에 속아 신라 이사부부터 uri땅이라고 날조하는 한국의 헛소리에 대한 반박만 제대로 교육 시켜왔어도 저런 반응이 나온 일본인들이 있을까 싶다.

평화에 취해서 행동하기 전에 자신들에 위해를 가했고

현재도 끊임없이 가하는 일본의 안보에 위협이 되는 대상을 일단 어떻게 처리하거나 처리할 방안을 구체적으로 강구하고

평화 운운해야지 무작정 관용 평화 운운만 하면 감화되는건 하나도 없다

이런것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게 된다면 일본은 주권국가의 체면이 구겨진다.

일본한테만 피해 끼치는것도 아니고 이제 세계로 뻗어져나간다. 방치만 하는게 진짜 평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