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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동화와 관련 내 입장을 정리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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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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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 상황에서의 반응 또는 사고방식의 차이는 유전적 영향을 받는것에 동의함.
❍ 고작 100세대 위로만 올라가도 동북아권은 지금과 비교했을때 현재 거주지와 극명히 다를 정도로 섞여 살았는데, 사실상 국가별로 유전적 차이를 나누는것은 무의미함.
"어느 국가에서는 ○○유전자의 분포가 많고 , ◎◎유전자의 분포는 타 국가에 더 많이 분포해있다." 이런식의 차이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이므로 동의.
고로"전래되어 온 교육/문화의 차이"로 인해 조선과 일본의 수준 차이가 날 수는 있지만, "유전적 차이"로 일본국민으로의 동화가 불가능하다는 얘기는 동의할 수 없음.
❍ 특정 상황에서 살아남기에 유리한 유전자가 "우등하다"라는 우생학의 이론에는 동의하지만,
자민족에 유리한 기준으로"우등하다" 타민족은 "열등하다"라고 단언하는 논리에 대해서는 동의하기 어려움.
넷상에서 논쟁하는거 즐기진 않는데 방금 글쓴사람 때문에
불가피하게 논쟁하게 되었다. 의견 있으면 얼마든지 써주길 바람.
❍ 고작 100세대 위로만 올라가도 동북아권은 지금과 비교했을때 현재 거주지와 극명히 다를 정도로 섞여 살았는데, 사실상 국가별로 유전적 차이를 나누는것은 무의미함.
"어느 국가에서는 ○○유전자의 분포가 많고 , ◎◎유전자의 분포는 타 국가에 더 많이 분포해있다." 이런식의 차이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이므로 동의.
고로"전래되어 온 교육/문화의 차이"로 인해 조선과 일본의 수준 차이가 날 수는 있지만, "유전적 차이"로 일본국민으로의 동화가 불가능하다는 얘기는 동의할 수 없음.
❍ 특정 상황에서 살아남기에 유리한 유전자가 "우등하다"라는 우생학의 이론에는 동의하지만,
자민족에 유리한 기준으로"우등하다" 타민족은 "열등하다"라고 단언하는 논리에 대해서는 동의하기 어려움.
넷상에서 논쟁하는거 즐기진 않는데 방금 글쓴사람 때문에
불가피하게 논쟁하게 되었다. 의견 있으면 얼마든지 써주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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