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을 보면 한국인들처럼 찌들려있거나 여유가 없거나 눌려있거나 매여있거나 목적을 위해 어색하게 꾸민 작태 속에 속물성이 감춰져있는듯한 그런게 별로 안느껴지는거 같음.. 야생동물에 비유하자면 직감적으로 꺼려짐이 느껴지는게 한국인이라면 직감적으로 편하게 다가가도 괜찮게 느껴지는게 일본인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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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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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편안함을..센징들은 만만함으로 인식하고 치근덕거리거나 기어오르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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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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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타인과 친해지려면 자신의 영역 일부를 열거나 마음을 열어야되는 진실성이 있어야되는데 한국인들은 그런 사람들을 자기 욕구를 위한 먹잇감쯤으로 여기고 일회용 수단으로 전락시켜버림... 한국인들이 나이먹을수록 나름의 처세술을 본능적으로 학습하는것을 원래 어른은 이런거라고 착각해버리기까지 하더라.. 그건 본질상 말하는 짐승의 사회와 다를바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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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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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말 잘하노...ㄹㅇ 그렇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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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영역에 쉽게 침투할수 있을것같다 싶으면 한치의 예외도 없이 그렇게 하는게 한국인종들이니... 만약 일본인들이 힘이 약했거나 한국인들과 완전히 섞여 살게 되었다면 엄청난 고통과 상처를 받았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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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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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에게는 진정성 진실성이라는 게 결여되어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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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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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일본인들이 힘이 약했거나 한국인들과 완전히 섞여 살게 되었다면 엄청난 고통과 상처...이거는 아마 조선인에 대해서 꽤 알면..100프로 예상할 수 있지. 자기들보다 약한 상대에겐 그 누구보다 악독하기 때문에..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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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지기 위해 진실되게 남에게 접근하거나 신뢰관계를 구축하려는 시도 등을 조선 동물들은 구조적으로 빗장이 풀어져서 자신 마음대로 할수 있는것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어서 이런 인종에게 진실된 우정은 거의 나오기 힘들거라고 봄... 한국인들은 대학교부터 친구는 친구가 아니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데 왜 어째서 본질적으로 그런건지 깊게 생각해보는놈이 한놈도 없음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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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민족이 힘도 약하고 고립어를 가진데다 삼면이 바다인 반도에 갇힌게 얼마나 주변 민족에게 다행인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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