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주장하는 부류의 센징들이 있다


그 센징들은 막상 조센 내에서 반일감정 그대로 품고 있었다가 일본에 방문해보니 그동안 반일국뽕 교과서와 조센에서 떠도는 일본에 대한 카더라통신으로 일본을 배웠었는데

그런 자신의 일본에 대한 이미지가 와장창 깨졌거나(부정적의미로 말고)본인이 생각한 것보다 의외로 괜찮다, 전혀 몰랐었던 생각치 못했던 장점들이 자기 눈앞에 속속히 보인다  즉 적어도 조센보다 훨씬 ㅅㅌㅊ라는 것이 체감되었기 때문에 저런 주장을 펼치는것 같다.
저것도 참 일종의 센스럽고 무지몽매한 의견이 아닐수가 없다

모든 국가는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는 말이 있는데 틀린말은 아니지 않은가?

마찬가지로 활발하게 정치계에서 활동하는 일본정치인들과 지금의 일본정부가 존재할수 있는것도 일본인들에게서 생겨나고 일본인들의 손으로 직접 이룩해낸 결과이기에 가능한것이다

왜 바보같이 일본인들과 일본정부,정치인이 별개의 존재인것처럼 말하고 있는것인가 당연히 서로 이어져있는 존재들이지
참으로 어처구니없고 멍청하기 짝이없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