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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하고 가장 관계가 좋은 나라가 프랑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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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ㄴㅇㄹ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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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센징이들이 일본에 대해 환상을 갖는것처럼
일본 애들이 환상을 품는 나라가 프랑스 맞다 무식한 새끼들아.
미적 감각이 있는 애들끼리 서로 알아보는건지 일본•프랑스는 아무튼 서로 문화적으로 되게 좋아함.
오죽하면 일본인들 사이에서 생겨나는 파리 신드롬이 의학적으로
실제 정신 질환으로 분류될 정도인데.
일본인들이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나 천공의 섬 라퓨타 같은 동화같은 배경을 그려내는 영감을 얻는 것도 남부 프랑스 시골 마을이나 특히 라퓨타는 프랑스의 몽생미셸을 보고 영감을 얻은거임.
또 웬만한 아시아 국가들은 양식 하면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많은데
일본만큼은 서양 요리 하면 프렌치 레스토랑이 이탈리안보다
훨씬 많고 인기도 좋다.
한국에서 한국 교육 받고 자라서 프랑스에 대해 무심하거나 프랑스의 문화력이나 국력,역사에 대해  과소평가 하는 센징이들이 많은데 프랑스는 미국과 사이가 좋지만 미국인들도 재수 없어 하거나 동경을 할 정도로 근본이 개쩌는 나라임.
유럽 짱깨라는 말도 헬조선에서나 쓰이는 말이지 일본에는 그런 단어조차 없음.  일본은 프랑스의 근본과 문화력,오랜 강대국이였던 역사를 인정한다면  한국은 원래 일본도 무시하고 중국도 무시하고 미국도 수틀리면 무시하잖아. 이런 나라에서 자란 새끼들이 프랑스를 인정할라고 하겠냐 ㅋㅋㅋㅋ
원래 끼리끼리인거임. 수준 높고 교양 높은 애들은 걔네들끼리 어울리는거다. 그래서 한국이 일본,프랑스 사이에 못끼고 못어울리는거고 대화가 안통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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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ㅁㄴㅇㄹ님의 댓글

  • ㅁㄴㅇㄹ
  • 작성일
그리고 유럽의 얼굴 마담,마스코트가 프랑스임. 영국은 강대국이였던 시기가 프랑스보다 짧았고. 독일은 문화적으로 투박한데다가 라틴족과 라틴어를 계승 하지 못한 게르만 이민족이라는 점에서 프랑스에 대해 열등감이 있음.

jefferson님의 댓글

  • jefferson
  • 작성일
늘 로마를 위협하던 고대 갈리아부터 시작해서 프랑스 혁명을 일궈낸 근본국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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