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보내준대?그걸 먼저 확답받고 생각해야할 문제.또 그런 경우는 흔하지 않다.왜냐.. 애초에 중딩부터 갔다면 어떻게든 해볼 가능성이 있는데한국 중학교 행태에 익숙해져있는 상태에서 일본고딩을 간다?!그럼 어중간하지 않으면 적응 실패, 대학생 때 가는거하고는 천지차이지.대학생 때 가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일단 성인이고 아르바이트를 하던 뭘 하던거기 학생들도 대학생이면 외국인에 대한 이해도가 고딩과는 다르다.고딩이면 잘못하면 왕따당할 수가 있는데 대학생이면 어떻게든 대학교기 때문에 그런 걱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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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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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보통은 처음부터 중딩부터 일본에 가지 않았다면대부분은 고딩을 한국에서 마치고 대딩 때 일본에 간다.그러면 모든 순리가 정상적으로 작용된다.어느정도 대가리가 컸기 때문에 대학생- 거의 사회구성원으로 대접을 받는다면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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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때 간 사람은 어중간하게 한국 청소년도, 일본 청소년도 아닌 그야말로 어중간한 정체성 혼란만 커지는 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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